​손선형 Seonhyung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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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조소과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Exhibition

2019 와~여름이다~, 아트스페이스 H

2017 작지만 소중한, 리 미술관 (사천)

2017 작지만 소중한, 유경 미술관 (거제도)

2017 Oh Happy Day, 삼성레미안갤러리

2016 작지만 소중한, 스트리트 뮤지엄

2016 작지만 소중한, 강남 암웨이 플라자

2015 개인전 Oh~! Happy Day!, 빨레 드 서울

2009 개인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경인미술관

2006 개인전 작지만 소중한, 대안공간 눈 (수원)

1991 개인전, 청년미술관

Other

성신조각회원

한국현대조형작가회원

성남조각회원

한국조각가협회원

전국조각가협회원​

수원시미술장식심의위원

성신여대출강 역임

Artist's Note

내가 통과하였던 삶의 모든 우여곡절 들이 추억이 되어버렸다 어느새 그런 나이다. 나는 이러한 추억의  순간들을 만들어낸다. 어른이(중년이 되어) 되어서야 비로소 보이게 되는 것들, 화려한 삶보다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박하고 평범한 일상... 그일상의 소중함, 지켜주고 싶은것들, 이것이 나의 작업의 주된 소재이자 주제가 된다. 나는 무심히 흘려보내온 삶의 가장 평범하고 소박한 순간들을 기억하고, 그 순간을 아름답고 빛나는 순간으로 남기기 위해 작업을 시작했다. 꾸밈없는 아이의 표정과 동작이 보는이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전달되게 하기위해 실존하는 대상에서 작품이 시작된다. 아이의 모습을 통해 우리모두는 유년기의 기억을 떠올리며 잊고지냈던 동심을 찾게 될수 있을뿐 아니라, 인간 본연의 순수한 아름다움으로 지친 마음까지 위로 받을수 있게된다. 늘 불안하고 바쁜 현대인에게 티없이 맑고 작은 아이들은 나의 또다른 희망이며, 치유의 대상이된다. 어쩌면 동심으로 이해하고 교감하는 이 과정은 치열한 지금의 실존적상황을 이겨낼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지도 모른다. 모든 것이 한눈에 들여다보이는 것을 지향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지나가고있는 소중한 순간을 보지 못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만의 작업을 통해 스쳐지나가고 있는 일상의 소중한 순간 그 짧은 행복을 되찾고자한다. 가장 평범한 일상과 순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